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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븐]

[소통] 너무나 바쁜 나날들

by KaiSeven 2016.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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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카이세븐입니다.좋은 나날들 보내고들 계신지.. 요새 하루가 너무 빨리지나가는 것 같네요.

학교에서 지내는 시간이 무려 17시간..
적응하려면 아직 몇주는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최근에 롤 포스팅을 하게 되면서 이제 활동 폭이 넓어져 글 쓸 주제는 많아져서 한결 마음이 놓이기는 합니다.


힘들지만 재밌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예약 포스트로 밖에 찾아 뵙지 못해 아쉽지만 7일 5포스팅 이상은 꼭 하겠습니다.


아직 블로그가 최적화가 되지 않아 꿀꿀한 기분은 있으나 지켜봐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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