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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글들/[리그오브레전드]

롤 브실골 티어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 브론즈4 출신 마스터?

by KaiSeven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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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이세븐입니다.

 

고인물 게임임에도 , 여전히 인기가 많은 다른 할만한 새로운 게임이 만들어지질 않아

 

계속 하고 있는 . . . . . 리그오브레전드의 티어 올리는 방법을 오늘은 포스팅을 해보려고합니다.

 

필자는 5년전 롤을 시작해 브론즈 4에서 시작하여 , 700판을 때려 박은 후 다이아3마감

 

이후 전전긍긍하다가 4년전 처음으로 마스터를 달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마스터를 달았던 아이디 입니다.

 

매시즌 마스터에 거주 , 시즌말 주차중이며

 

시즌 초에는 그랜드마스터를 달긴 했지만 딱 마스터 정도인 유저라고 생각합니다.

 

마스터인 제가 감히 말해보자면 , 사실 다이아2까지는 큰 재능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더 고인물이 되느냐 , 누가 자신의 플레이를 더 분석하느냐 인데요.

 

 

 

티어 올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5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 무작정 게임만 하지 말고 , 하루에 자신이 했던 게임의 절반정도는 다시 관전을 해봐라

 

2. 상위티어 게임을 관전해라 (맵끄고 한명의 시점으로)

 

이게 무슨말이냐면 F1이나 F2를 이용하면 한쪽 팀 시야만 열립니다.

 

그리고 자기 포지션의 사람에게 화면을 고정하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를 대입하면서 하면 됩니다.

 

그냥 관전만 하는 건 구경이지 자신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3. 연패 , 연승 했을 때는 무조건 쉬어라

 

사실 지금 저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인데 , 연패를 하다 보면 니랑 나랑 어디까지 가보나 해보자

 

라는 식으로 계속 게임을 잡다가 , 나락으로 갈 때가 있습니다..

 

연승을 하던 연패를 하던 사실 사람은 많이 지치기 마련입니다. 30분 아니 10분이라도 휴식을 하면서

 

멘탈을 케어해주면서 게임을 합시다.

 

(마스터찍은 부계정 다1일때 승률)

 

4. 닷지를 활용하라

 

닷지가 아까우세요? 앞으로는 -10점 즉 여러번의 닷지도 아까워하지마세요.

 

어차피 닷지를 해도 mmr은 유지 됩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 지금 골드에서 현지인인 사람들은 대부분 20점 +- 2 정도로 오를겁니다.

 

그러면 나중에 플래에가면 ? ... 또 만약 다이아에 가면 ? ...

 

그런 mmr로는 어차피 가기도 힘들뿐더라 아주 극한의 확률로 올라간다고해도 받는 점수가 많이 줄어듭니다.

 

특히 다이아 구간부터는 답도 없습니다.

 

그러니 질게임 같을 때는 무조건 닷지를 활용하세요. 그게 티어 오르는 마지막 비결입니다.

 

진짜 피지컬? 거의 필요 없습니다. 필요 없는 챔프를 하면 되는거니까요.

 

뇌지컬로 게임하세요 장담하건데 위와 같은 방법으로 노력을 한다면 다이아2까지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 이상 구간에는 약간의 피지컬이 요구될 수도 있습니당..

 

(준밧드 만나서 이겻던 사진)

 

5. 제발 자기 생각이 맞다고 고집하지 마세요. 성장을 막는 지름길 입니다.

 

당신이 다이아 상위권 이상이 아니라면 , 진짜 고집피우면 안됩니다.

 

고집을 없애고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세요.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알 때 성장할 기회를 얻을것입니다.

 

그리고 챔프는 자신한테 맞는게 있고 , 안맞는게 있습니다.

 

넓으면 좋긴 하겠지만 , 티어 올리는 것은 일단 별개입니다.

 

이때까지 해오면서 가장 캐리하기 쉽고 좋았던 그 챔프를 열심히 파보도록 하세요

 

저는 매시즌마다 1-2챔프를 즐겨합니다. 이번시즌은 에코 , 카서스네요.

 

( 최근 중국섭 부캐 30승 3패 골드 2)

 

중국 서버는 나중에 하는 방법 올리겠습니다. 최신버전이 잘 없더군용..

 

같은 티어 사람들 한명한명이 못하는게 보인다면 결국엔 올라갑니다. 채팅으로 싸울생각하지마시고 냅둡시다.

 

사실 모두가 브실골을 탈출하는건 말이 안되죠? 그러니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이라도 탈출하셔서

 

티어자랑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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